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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W
[1/28 수정] 다음 스카이뷰로 본 외할머니댁 풍경 저희집은 친가가 큰집인지라 명절때 외갓집에 가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차례를 모시려면 며칠 전부터 똑딱이마저도 없어 급한대로 즈질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찍은 사진/동영상입니다. 이해해주시길 지난 주말. 급저하된 저질체력의 한계를 경험하였으니. 이름하여 '배추 500포기 김장하기!' 식당 하냐구요? 아닙니다. 100% 순수 가정용! 물론 최홍만 기준 4인 1가족 분량은 아니고, 외갓집 식구들 7남매 각 가정의 1년치 김치를 담그는 연례 행사지요. (대략 20인분은 훌쩍 넘어가네요)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번에는 큰이모, 어머니 외 2인 (아버지, 나), 작은외삼촌, 셋째이모/이모부, 막내이모/이모부 9명이 선수로 출전하였고, 감독으로는 올해에도 ..
1. 꿈 ‘아차’ 하며 무언가에 소스라치게 놀라 번쩍 하고 눈을 뜬 것은, 밤의 가장 깊은 곳을 향해 조용하면서도 매섭게 달려가는 새벽의 어느 시간 즈음 이었다. 3월. 봄이었지만 여전히 찬 밤의 공기 때문에 그 전날까지만 해도 따뜻하게만 느껴졌던 두터운 솜이불 속의 나는 식은땀으로 온 몸이 흥건히 젖어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한 일은 아니었다. 몇 번이고 몸을 뒤척이며 다시 현실로 돌아왔음을 깨닫고서는, 그제서야 싸늘하게 식어버린 새벽과는 어울리지 않게 창문을 활짝 열고 온몸으로 찬바람을 맞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본래 꿈을 잘 꾸는 편이기에 머릿속에서는 그야말로 별의별 일들이 다 벌어지곤 하지만, 깨어나는 순간 바로 소멸해버리는 기억 아닌 기억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너무 생생하여 ..
바람의 화원도, 베토벤 바이러스도 안보고, 즐겨보던 프리즌 브레이크, 덱스터, 히어로즈 새 시즌도 접었는데. 하얀거탑 이후 그나마 유일하게 본방사수하던 신의저울이 끝나고 허전하던 찰나. 혜교씨의 '주준영~♡' 보고 그들이 사는 세상 4회분 정주행 완료. 귀찮아서 보던 드라마 접는 와중에 나랑은 거리가 먼 사랑얘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보고 있다니. 그것도 오로지 여배우 때문에! 송혜교가 이렇게 귀여웠던가! 송혜교가 이렇게 매력있었던가! 여태 그걸 모르고 살아왔다니 완전 대역죄인이군. 혜교씨 이러지마! 오빠 마음 흔들려! (아- 우리 동갑이었지) 암튼 혜교씨~♡ 현빈씨~ 발 -_- 다이어리에 끄적거린 몇줄을 늘려 정규(?) 포스트로 뺀 이유는 단 하나. 아래 플짤때문. 저 귀여운 표정하며, 시선하며, 대사하며..
I Am Kloot : Avenue of hope Along the avenue of hope The footsteps falter, the fingers grope and days, stretch out, beneath the sun No-one's born, and no-one dies, no-one lives, so no-one cries and we wait to see just what we will become Don't let me falter, don't let me ride Don't let the earth in me subside Let me see just who I will become You're like the clouds in my home town You just grow ..
04. 근래에 책을 사는 일은 드물었는데, 좀 이상하지만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보다가 원작 소설에 더 흥미를 느껴서 바로 책을 구매하고야 말았다. "눈먼 자들의 도시" 와 "눈뜬 자들의 도시" 두권. 갑자기 눈이 멀어가는 사람들과, 그 사이에서 눈을 뜬 오직 한 사람. 그 눈으로 목격하는 인간 본성에 대한 절망과 희망을 담은 이야기. 잘 몰랐는데 나는 이런 소재를 좋아하는 모양이다. 불행중 다행인지, 다행중 불행인지. 책을 주문하고 여러 사이트에서 광고중이었던 이 책의 리뷰 이벤트에 응모를 했는데. 그게 덜컥 당첨되어서 책이 또 배송된단다. 선물용 책이 하나 더 생겼군. 영화 시사회 따위는 갈 시간도 없고(이유의 1%), 갈 사람도 없기 때문에 (이유의 99%) 잘됐어. ㅋ 아무튼 2차 이벤트는 이번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