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 졸업생에서  '졸업생을 가장한 불순세력' 으로 탈바꿈한지 벌써 반년이 넘었고
허탈감에 글을 삭제했지만 다시 올리겠다 다짐, 비공개로 한 두 페이지 써내려가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금, 이쯤에서 묻어두는게 좋을꺼라는 생각에 짧은 몇줄로 마무리를 지어볼까 한다.

사건 이후 동문회를 포함해 한동안 졸업생들 사이에 여러 의견이 오갔던 것으로 아는데
생각은 다르지만 모두에게 있어 공통적인 것은 모교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개인 가치관에 따라 각자의 생각이 다르겠지만- 이러한 전제를 두고 내 의견을 말하자면

첫째. 최대한 재학생의 입장에서 보자는 것.
물론 내가 재학했던 10여년 전의 상황과 지금은 다르고, 같은 상황을 느끼는 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무엇이든 지나고 나면 추억만 남는다. 힘든 시기를 버텨냈고, 내게는 다 지나가버린 종료된 상황이라면
그때 그 시절 느꼈던 악습과 폐단은 이미 보상심리가 수여한 훈장쯤으로 변모해버릴 가능성이 크다.
군대를 경험한 남자 선후배님들은 이 이야기가 아마 더 깊이 와닿지 않을까 싶은데.

시간도 어느정도 흘러 이제는 정말 좋은 추억뿐인 모교의 이야기를 듣고 처음 들었던 생각은 나 역시
"요즘 애들 약해 빠졌군" 이었다. 하지만 한번이라도. 내가 그 때에. 그 상황이 불합리하다 느꼈다면,
흔히 말하는 기성세대에 무한대로 가까워지는 지금의 나보다 그것이 정답일 가능성이 크다. 매우.

남녀공학. 전교생 기숙사 학교라는 특성상 일반 학교보다 조금 더 엄격한 규율이 필요하다는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지만 그 속에서도 충분히 자유로울 수 있고 자유로워야 한다는게 내 생각.
게다가 졸업후 요 몇 년 사이에 학생 인권에 대한 논의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급진전된 사실을
떠올리면, 우리가 어쩌면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것도 학생들에겐 훨씬 더 힘들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둘째, UCC. 그 방법론에 대한 이야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용상의 문제는 분명 있으나, 방법론상의 문제가 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느꼈겠지만 학교 규율, 제도부터 비리까지 고발하고자 하는 포커스를 맞추지 못했고
열악한 시설이나 두발규제같은 이야기는 오히려 논점을 흐리지 않았나 싶다. (사실 먹을 것도 제대로
못먹었던 우리때와 비교하자면, 건물 위 아래 지하강당에 각종 시설까지.. 좀 배부른 소리로 보이기도;;)

다만 방법론적으로 보았을 때, 꼭 이렇게 누워서 침뱉기를 해야 했는가 하는 측면에서는 의견이 많던데.
(게다가 학교 전체가 욕을 먹으니) 허면 이것이 과연 내부적으로 깨끗하게 논의되고 해결될 수 있는 문제였던가?
이번 사건 이후 반성은 커녕, 모든 것을 부정하던 차차차 왕국의 차차차 일가를 상대로? 절대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로부터 얼마 후 쇠고기 문제가 터져 촛불들이 거리로 나왔을 때. 참 누구와 똑같았었지..)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법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하지만, '법 앞의 평등'이 법전속에 누워있기만 하는 상황이라면
강한자일수록 근엄한 표정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제도를 읊조릴 것이고, 약하고 억울한자일수록 큰 소리를 낼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이러한 예를 수없이 봐왔고 또 지금도 보고 있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 동영상 유포를 막무가내라
비난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여 다른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애초에 이야기가 오갈 수 있는
동등한 지위도, 길도 없었는데 말이다.

심장마비가 온 환자 옆에서 근엄하게 '일어나셔요' 할 사람은 없다. 강한 충격이 필요할 뿐.
과연 그것이 당사자들에게는 충격이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변했는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아무튼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081018

진성고등학교 시리즈는 총 20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시작 :
Prologue
아침편  :  첫번째  두번째
주간일과  :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야간일과  :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단편의 기억들  :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특별편  :  교복  진성7무  교지편집부  패러디  졸업생이 말한다
끝 : Ending Credit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전라고 2008.03.23 16:22

    우린 앞머리 3CM 이하 옆머리업고 뭐 그렇다고 반삭 안되고 오로지 귀두에다가 야자는 기본적으로 10시 30분 기숙사는 12시 40분 1시 취침 변기같은거 싹 다 막히고 안뚫어주고 샤워실도 좁아서 못하고 교장 미쳤고 등 1주일마다 집에 간다는거 빼곤 별반 차이가 없는거 같네요

  3. 12기재학생 2008.03.23 17:29

    12기 재학생입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들을 전부 비난하는 건 정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 TC 2008.03.23 23:57

    같은 고등학생으로써 저런 점은 심하다고 생각하네요.
    최소한 이사장이라는 사람이 비리는 저지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시설을 만들어주지는 못 할 망정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5. 1234 2008.03.24 00:57

    홈페이지 가보니까 진짜 안습이네요..
    저도 지방 비평준화 명문이라는 곳 나왔는데
    많이 비교되네요..
    우리 학교는 얼마전에 기숙사 새로 지어서
    4인 1실에서 생활하던데..
    그리고 입시 명문이라고 하기엔
    진학 현황도 그닥 좋은 것 같지 않던데..
    그 촌스러운 체육복이며
    권위적인 거수 경례 보면
    참.. 안습이네요..
    이번 기회에 꼭 환경 개선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6. 4회 졸업생 Lein 2008.03.24 01:50

    글쓴 사람이 누군가 했네^^:Ofe이구나...잘 지내?우리 학교 문제로 네이버 뜬거 심란해서 이리저리 검색하다 여기까지 흘러왔다네;지나면 추억이라지만 이제 남아있는 사람에겐 갈때까지 간 바닥인건가..
    진성고에 대해 옛 추억 글 재미있게 잘 봤다네.더불어 아무것도 못 해주는 선배로써 서글픈 마음도..
    잘 지내라..건강하고^^
    From.James

    • Favicon of https://ofeholic.tistory.com BlogIcon 생각의탄생 2008.03.24 13:02 신고

      누구냐. 넌. -_- ㅋㅋ
      Lein 과 James 만으로는 도저히 추측해낼 수 없는 1人.

  7. 방문객 2008.03.24 04:29

    두발규제가 싫으면 두발자유인 학교로 가면되지 않나요?
    다른 학교는 두발규제 없으니까 우리도 없애주세요 이러는건 너무 유치한 요구 같아보입니다..
    그리고 의견표출한답시고 학교 기물에 락카로 뭘 쓴것 같은데..
    기물파손은 잘못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저작자와 상의도 없이 ucc보는 사람들한테 더 강한 인상 남겨주고자
    정글고 이미지 갖다 쓴것과 배경음악 갖다 쓴건 정말 어이없군요..

    • Favicon of https://ofeholic.tistory.com BlogIcon 생각의탄생 2008.03.24 11:16 신고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는 커녕 미생물도 못보는 불쌍한 중생이여. 내 단언코 방문객님 같은
      분들이 오히려 자기 이익 앞에서는 콩알만한 것에도 방방뛰며 X난리 피울 인간들이라는 것에
      올인하지요.

  8. 방문객 2008.03.24 11:35

    두발규제가 민주화운동에까지 비교될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이 왜 진성같은 두발규제 엄한 곳으로 간건지...?

    그리고 님이 만든 ucc보면 철없는 어린애들 투정같아보입니다.
    진정한 불만이 재단 비리라면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서 제작을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이성교제 금지 두발규제 등...
    저도 학교 다닐 때 이성교제 금지였습니다..그리고 두발규제 당연히 있었구요
    하지만 그건 재단비리와는 상관없는 것 아닌가요?
    요즘은 아무나 ucc만든다고 하더니만...남의 저작물 허락도 없이 무단사용해서 ucc만들어놓고..
    마지막에 달랑 한마디..문제 생기면 지울게요라니..정말 무책임한 발언이네요..

    그리고 정글고에도 나와있는 내용이지만 학교의 주인은 이사장이지 학생이 아닙니다.
    매점주인을 누굴 주건 차기 이사장을 누굴 시키건 그건 이사장 마음입니다.
    그게 비판의 요소가 될 순 없습니다!!
    문제삼고 싶은 본질에 대해서만 똑바로 맞춰서 ucc제대로 만들어보시는건 어떠실런지요?

    급식비에 비해 질이 떨어진다던가..시설이 안좋다던가..
    그리고 체육복도 너무 비싸다던가..하는 내용으로요..

    참고로 제가 알기로는 일반 학교 체육복도 가격면에서 별 차이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교가 체육복을 원가에 비해 비싸게 받고 있다라고 이번기회에 제대로 문제 삼아보시는건
    어떠실런지요? 아주 볼만 하겠군요..

    체육복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곳을 통해 구입한 체육복을 입으면 패널티 받게 되는데..
    그 패널티는 무엇인지 학교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런걸 자세히 보여줘야 일반인들도 공감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저더러 자기 이익앞에서 콩알만한 것에 방방 뛸 인간이라고 말하시는데..
    님이야 말로 자기가 민주투사인줄 착각하고 사는 것 같군요..

    • Favicon of https://ofeholic.tistory.com BlogIcon 생각의탄생 2008.03.24 12:55 신고

      찌질이들이 많이 오다보니 감정적인 댓글이 나간점은 사과드립니다.
      UCC는 제가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넘어가구요. 두발규제나 이성교제에 대한 내용만
      있었다면 저도 이렇게 동참하지는 않았겠죠. 나무가 아니라 숲을 봐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자꾸 그 부분만 말씀을 하시니 할 말이 없습니다. 8분의 동영상중 두발규제철폐가 4분쯤 차지하나요?

      보는사람에 따라 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정글고에도 나와있지만 학교의 주인은 이사장이지 학생이 아닙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방문객님의 말씀에 전체적으로 그닭 할 말이 없네요. 그동안 정글고를 꽤 진지하게 보셨군요.

  9. Favicon of http://bistrob.tistory.com BlogIcon 현보 2008.03.24 11:46

    ofe형 홈페이지 다음 메인에 떴었나요?
    댓글수도 댓글 수 하며... 뭔 찌질이들이 이렇게 몰려왔는지.. ㅎㅎ
    저는 사실 이 UCC 보면서 좀 안타까웠어요...
    터지긴 터져야 하긴 했던건데...
    졸업생의 입장으로서 뭔가.... 아쉬운면도 없지 않아 있네요..
    사실 우리때는 저런거 생각할 겨를도 없이 복종이었죠..
    체벌도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까발릴 여력도 없었고..
    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으련만..
    차 일가가 있는한 잘 해결될 리가 없을거란 생각에..

    • Favicon of https://ofeholic.tistory.com BlogIcon 생각의탄생 2008.03.24 13:01 신고

      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어. -_-
      모교에 대해서는 좋은 이야기만 듣고, 또 좋은 이야기만 하고 싶은데. 이렇게 비판할 수
      밖에 없으니, 하면서도 참 씁쓸하네. 좋은 면도 많은데 말이지..

  10. 행복 2008.03.24 15:59

    원글님의 표현 --> '찌질이들이 많이 오다보니 감정적인 댓글이 남간 점은 사과드립니다.'

    본인글에는 무척이나 관대하고, 자기 주장과 다른 남의 글에는 바락바락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듯 ^^;;

    찌질이가 와서 죄송합니다.

    제 아이 친구가 지금 진성고 3학년인데, 아무일 없는 듯 평온하던데요ㅎㅎ 여전히 거들먹거리고 잘 지내요ㅋㅋ (제 아이 보다 모의고사 점수는 3~40점 정도 적게 나오지만ㅋㅋ) 가끔 저희 집에 올 때면 2006년 SK경시 단체상 얘긴 늘 안빠뜨리더군요, 별루 안 궁금한데ㅋㅋ 지금 고3들이 고1이었을 재작년에 고3들이 나가서 이룬 결과물까지 주변친구들에게 꾸준히 자랑한다는ㅎ 그 때 숙명여고가 여고부 단체상 받았지만 그리 자랑해대진 않는 답니다~ㅎ

    참, 휴대폰 허용 안된다는 건 첨 알았어요, 저희 아이에게 문자 자주 보내던데요ㅋ

    ----------- ---------- ---------- ---------

    이 글 읽으시면 제게도 '찌질이'라 칭하시겠군요. 찌질이... 용어선택역량이 그 정도 밖엔 안되는 건지 원;;;

    찌질이 찌질이 찌질이 ㅋㅋㅋ 여기 들르는 사람 중 자신의 의견과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대하는 거 보니 그 이사장에 그 졸업생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같은 찌질이들의 공감을 따윈 필요없을 듯하여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을 끕니다, 당신네들끼리 알아서 해결하세요ㅎ

    • Favicon of https://ofeholic.tistory.com BlogIcon 생각의탄생 2008.03.24 16:40 신고

      풉.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댓글 다 안읽어보셨죠? 문제의 본질도 파악 못하고 무조건 비난일색인
      '놈'들을 표현한 것인고, 본인보고 찌질이라고 한것도 아닌데 과하게 바락바락 하시네요. ^-^
      '찌질이' 그건 좀 약한 표현인데. ㅋㅋ 죄송해요. 제가 좀 관대한 성격이 못되네요.

      행복님의 표현대로 그 이사장에 그 졸업생인 제 글따위에도 문제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글이 참 가볍군요. 절대 한 아이의 학부형이 쓴 글로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ㅋㅋ
      (문장을 -하는듯, -한데, -하다는 으로 끝내고 ㅋ, ㅎ 붙여주는 센스는 진성고 친구인
      자제분이 가르쳐주셨음뉘? ㅋ 학부형님 좀 짱인듯!)

      글의 내용을 보아하니, 진성고에 원래 그다지 좋은 감정을 갖고 계시지는 않는듯 한데
      그런 관심따위 받아 무엇하겠습니까? ^^ 관심 꺼주시고 본인 생활에 매진해주세요~
      (두번 오셔서 두번 댓글 달아주신 점은 감사드려요. 이층침대 구리다는거는 100% 공감~)

  11. 행복 2008.03.24 16:43

    생각의 탄생님, 저는 65년생입니다.
    오르비에 글 올릴 땐 윗글보다 이모티콘 훨씬 많이 사용한답니다 ^ㅡ^

  12. 2008.03.24 19:1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ofeholic.tistory.com BlogIcon 생각의탄생 2008.03.24 20:08 신고

      무엇보다 재학중인 후배님들과 선생님들이 가장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더 안타깝네요.
      이 글 다시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힘내요. 힘내라는 말밖에는 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해요.

  13. 바로알자 2008.03.25 17:16

    광명 진성고등학교 검찰청 수사결과 전부 "혐의없음" 처리...

    광명시에는 진성고등학교 설립전까지는 명문고가 없어 서울대, 연.고대 합격자도 별로없어 자녀교육을 위하여 서울, 안양, 부천, 과천등 명문고가 있는 타지로 초등학교때부터 위장전출하여 당시 초.중.고 학생 4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학생유출을 막기위하여 진성고등학교 설립자 차종태박사는 막대한 사재를들여 빠른시일내에 명문고를 만들기위하여 전교생 기숙사제도의 교육방침(영국 이튼스쿨, 미국명문 사립고와 유사한 교육방침) 및 45% 이상의 석.박사소지 일류교사진으로 서울대는 물론 연.고대 이상 합격률을 매년 84%이상 개교3년만에 전국10위권내의 명문고로 만들어 현재 광명시의 교육수준을 타지보다 5%이상 상승시켰으며 4만명이상의 초,중,고 타지 등,하교 동시이동으로 발생되는 교통대란도 해소했으며 4만명이상의 학생들의 타지유출로 인한 년간 480억이라는 교육비유출을 막는데 지대한 공헌등 광명시 교육환경조성에 일등공신 진성고등학교입니다.



    그러나, 사학교육법개정시 전교조 및 광명시 불손한 일부사회단체등이 당시 경기교육청 감사결과 공금횡령으로 파면된 행정직원과 내통하여 진성고등학교의 터무니없는 내용으로 청와대, 감사원, 인적자원부 및 경찰, 검찰등 사직당국에 고발하여 수십차례 감사 및 경찰청, 검찰청 수사결과

    전부 "혐의없음" 처리되었습니다.



    [혐의없음 "처분결과 통지서" 보기]: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3&eid=KAt//EwtC9FaVORrVwkkwWH92Lv+C2Mh&l_url=L2xpc3QvbGlzdF9ub2Fuc3dlci5waHA/ZDFpZD0xMSZkaXJfaWQ9MTEwMw==


    최근 본교이사장 차동춘박사가 한나라당 광명시(갑) 예비후보로 등록하자 모든 음해자 및 불순사회단체 및 정적들이 진성고등학교의 터무니없는 내용으로 또 청와대 교육청등에 고발하여 감사결과 아무런 하자없다는 결과임에도 엉터리 조작하여 진성고 흠집내기에 철두철미한 음모공작으로 익명으로 인터넷등 언론기관에 기고한 그 음모자를 찾아내기 위하여 사이버 수사대 및 사직당국에 고발중이며 그 음모자에게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등 모든 법적조치중에 있습니다.



    진성고 운영형태는 모든 예산,결산은 학교운영위원회에서 편성하여 학교장 주재하에 운영되며 학교급식 소위원회는 급식재료 및 식당관계업무등 모든학생들의 생활상황을 매일검열하여 학교장과 협의하여 운영되는 타학교와 비교할수 없는 학부형중심의 운영체계로 지,덕,체교육을 실시하여 개교 10년내에 세계의 명문고로 가는 진성고등학교로 급부상하여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미국등 외국학교에서도 그 발전상을 견학하고가는 명문고입니다.



    진성고등학교는 입학전 2개월전부터 4내지 6차례 입학설명회를 개최하여 숙소,목욕탕및 모든 시설견학과 본교의 특징인 7무운동(1.무단이탈 없는학교, 2.절도행위 없는학교, 3.음주,흡연 없는학교, 4.폭력행위 없는학교, 5.불건전한 이성교제 없는학교, 6.기물파손행위 없는학교, 7.선생님께 반항행위 없는학교)등 학교의 모든 규율및 학칙을 미리공개하여 찬동하는 학생만 입학절차를거쳐 입학하며 입학후 6개월간은 각반 2명씩 학부형들이 순번으로 직접본교에서 자녀와 숙식하며 공개하여 학교의 모든방침을 체험을 거치는 학교입니다.



    일부 불손세력들이 사립학교의 운영체계는 재단은 인사권도 없을뿐더러 학교만 설립한 후 학교운영위원회를 거쳐 학교장 주재하에 교육청 정기감사 및 수시감사, 특별감사등으로 교육청의 세세한것 까지도 지시를 받으며 운영됨을 모르는 몰지각한 불순분자들이 실명을 거론해가며 학교재단을 흠집내게 하는것은 차동춘박사의 정치입문을 원천봉쇄하려는 음해공작입니다.



    재단에 문제가 있다면 본교 학생,학부형,교직원등이 가만히 있지 않을진데 본교에서는 아무런 불평, 불만이없이 날로 진성고등학교가 발전하고 있는데 이들이 본교학생 및 졸업생들을 빙자하여 숨어서 음해하고 있습니다.

    떳떳하다면 학교당국에와서 정정당당하게 나타나서 나름대로의 문제점을 제시하는것이 기본적인 도리이며 상식일진데 숨어서 비겁하게 공산주의식 발상으로 전국10위권내의 광명의 명물인 진성고를 전복하려는 계획된 저질행동을 즉각중단하라!



    광명시가 고교평준화가 되면 진성고 설립이전과 같이 서울 목동등 교육환경이 좋은곳으로 위장전출하여 등하교시 교통대란과 광명시의 교육질 저하는 물론 년간 480억의 교육비유출 손실의 뼈아픈 전처를 또 밟게됨을 왜 모르는가?



    광명시 교육문제는 진성고등학교설립자 차종태박사와 한번도 면담한적 없이 기준도 철학도 없는 대안으로 경거망동 하지말고 제대로 알고 처신할것을 촉구한다.

    • 쯧쯧쯧 2008.03.25 19:17

      밥은 먹고 다니냐.

    • Favicon of http://bistrob.tistory.com BlogIcon 현보 2008.03.25 23:25

      진성고 삼성따라잡기?? 알바도 푸네.. ㅎㅎ

  14. 2008.03.26 02:23

    비밀댓글입니다

  15. wlsflrudckf 2008.03.26 18:05

    친북좌익의 음모에 위협당하는 진성고등학교를 응원합니다!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이명박 정부를
    친북좌익들은 아직까지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거기에 진성고등학교가 표적으로 지목되고야 말았습니다.

    경기도 광명의 신흥 명문학교로서, 평준화의 굴레 밖에서
    자유롭고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인재를 기르는
    사립학교의 모범이며 한국 교육의 미래인 진성고등학교가
    친북좌익의 공작앞에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친북좌익세력이 일부 학생들을 선동하여 학교를 파괴하려는 것은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하는 자립형사립고 신설을 저지하고 공교육강화를 저지해
    지난날 친북좌익들이 일자리가 없어
    학원강사로 일하면서 키운 사교육시장을 확대 강화하려는 것입니다.
    저들은 주체사상이라는 억지논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무수한 논리적 궤변을 만들어왔으며
    이는 논술교육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지게 하여 사교육시장을 점령하였습니다.
    또한 논술 뿐만 아니라 국사, 국어 등 다양한 방면에 또아리를 틀고 있습니다.
    저들은 국가보안법 등의 법망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자유대한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을 붉게 물들여가고 있습니다.

    진성고등학교에서처럼 공교육 안에서 모든 교육을 해결하는 학교가 늘어난다면
    친북좌익세력은 더이상 먹고살 길이 없어지며 친북좌익사상을 전파하기 힘들어질 것입니다.
    저들은 자유와 복종 대신 혼란과 반항을 추구하며 사회혼란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자립형사립고 설립은 이를 방해하기 때문에
    자립형사립고의 모델이 될 진성고등학교를 표적삼아 횡포를 부리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 진성고등학교 파괴 음모에는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나가시는 차동춘 이사장님 께옵서 국회의원으로서
    웅대한 꿈을 펼쳐보시려는 것을 좌절시키려는 공작도 함께 하고 있음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친북좌익의 공작이 결국 이루어진다면, 진성고등학교 졸업생의 미래와
    차동춘 이사장님께옵서 꿈꾸시었던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 모두 물거품이 될 것입니다.
    그는 북괴와 친북좌익세력이 원하는 바입니다.

    저들이 뜻을 이루어 진성고등학교를 기어이 파괴한다면,
    그로서 모든 학교에 암세포처럼 그 영향이 퍼져나간다면,
    대한민국은 혼란과 반항에 휩싸일 것이며 대한민국의 교육수준은 형편없이 떨어질 것입니다.
    국민성공시대 개막과 선진화가 좌절될 것입니다. 북괴가 쾌재를 부를 것입니다.
    결국 그 최후는 적화통일 뿐입니다. 친북좌익이 그토록 원하는 것입니다.
    또한 국가에 절대복종하는 민주시민을 키워내야 할 학교가
    국가에 반항하고 국가에 의해 누리고 있는 인간적인 삶을 스스로 파괴하는 자가 양산될 것입니다.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노력해도 되는게 있고 되지않는게 있습니다.
    되지않는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거는 민주적인절차와 방법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함께 논의해 가야 합니다.
    어떠한 불법과 폭력도 용납될 수 없으며,
    노력해도 되지 않는 것에는 순순히 굴복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비판의식, 부정적인 사고방식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인생에 도움 안됩니다.

    국민성공시대와 선진화를 위해
    우리들의 희망, 한국 교육의 희망,
    진성고등학교를 지켜주십시오.







    진성고등학교 파괴음모 서명운동 의견란(서명에 집계안됨)을 통해
    저들에게 진리의 가르침을 보여줍시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9599
    진성고등학교 홈페이지에 응원의 메시지를! http://www.jinsung.or.kr
    한나라당 경기도당 홈페이지에 필승 기원을! http://han.yes.or.kr/html/main/main.asp

    • Favicon of http://bistrob.tistory.com BlogIcon 현보 2008.03.26 21:07

      진리경찰은 뭐하는사람들이지? 소설작가인가? ;; 형 블로그에 신기한사람 많네요~

  16. wlsflrudckf 2008.03.26 18:06

    운동권 새끼들 그만 닥쳐라



    나가서 학교 이름따위에 기댈 어이없는 생각하지말고...
    니 가격이나 높여라...

    나중에 지가 이것저것 딸린다고
    학교가 이따위니 어쩌니 하는 것들만큼 불쌍한 인간 없다...
    까불지 마라는 얘기다...

    의식 어쩌니저쩌니 하면서 여기서 욕하는 놈들...뻔하다...ㅋㅋ
    욕한마디 하고 누가 비꼰다고 술쳐먹고 쌈질이나 하는 놈들하고 뭔 차이가 있나...
    A다B다 그게 중요하냐 니가중요하지...

    까불지마라.
    달라지는건 없다.
    조서는 경찰이 꾸미고 판결은 판사가 내리고 니 밥벌이는니가한다...

    니가 고민하고 까댄다고 뭐가 해결되냐??
    결과가 바뀔것 같으냐ㅎ
    졸업하면 다 똑같다...
    까불지말고 먹고 살 걱정이나해라..

    공부 쌔빠지게해도 취업안된다. 해봤자 구조조정이다.
    그러니까 짱돌을 들고 역사를 사유해라?
    이따위 개소리가 사회에 발을 내딛으려는 놈이 할 소리냐?
    니들말대로 이렇게해서 졸업하면
    결국 상위10%에 깔리는 것 외에 뭘 얻을 수 있냐?
    자신이 무슨 말을 해줘야하고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모르는
    운동권은 도대체 무슨 대가리냐?

    세상을 바꾸자 듣기좋은소리로 뻘짓하는 사람보다는
    목표를 향해서 피땀흘리는 사람이 훨씬 훌륭하다.

    또라이니 개 밥그릇 핥는 소리 하니
    정신병원가서 약이나 타서 밥에 비벼 먹으라니,
    미친소리 달나라가서 하라던지, 패밀리 마트 문닫을 때까지 맞아야될 놈이니
    척추를 뽑아서 CD장에 ABCD순으로 꽂을 놈이니 하고싶지만
    그런소리하는건 좀 심하겠지?

    운동권 병1신같은 놈들은 맨날 빠져나갈 구멍 없으면 유럽사회주의 운운하시는데
    그렇게 좋으면 유럽으로 가든가.....갈 능력도 없으면서.....ㅋㅋㅋ
    하긴 할줄 아는것도 없고 맨날 평등 왜치고 불평불만 외치는데 받아줄 나라는 없겠지만. ㅍㅎㅎㅎㅎㅎ

    틈만나면 확성기 옆에차고 주먹 공중으로 휘저으며 선동이나 할줄알고
    우리나라 시위문화를 개판으로 만든 것도 운동구너 버러지샊때문인거 알아야 함.
    이제는 분신자살해도 눈하나 깜빡안하는 나라가 됐으니....ㅉㅉ

    운동권이 병신인 이유는 아는건 머같이 많으면서 맨날 이상에 사로잡혀 현실적으로 대입을 시키지 못함,
    말싸움해서 이긴다고 달라질건 없는데 기회평등을 넘어서 결과적인 평등까지 요구하고
    그걸 안들어주면 자신들만의 고유무기인 무조건 떼쓰기로 버팀

    올라가서 공부나해라.
    졸업하고 잘나가는 애들보면.
    이런거 한번 안보고 지 밥벌이 생각만 하다가.
    이런 얘기해도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애들이 훨~씬 잘~~나가더라.
    잘 생각해라.

  17. wlsflrudckf 2008.03.26 18:06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 겠느냐.(마 23: 33)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 12:34)

  18. wlsflrudckf 2008.03.26 18:07

    어느 전의경 어머니의 편지





    Re:홍콩에서 발휘하는 한국시위대의 인생은...

    번호 : 169 조회 : 20 스크랩 : 0 날짜 : 2005.12.15 20:48


    이미 불속에 뛰어든 인생들입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고통의 불속입니다.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기보다는

    원망과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해서

    그 속이 늘 썪고 문드러지는 문둥병자들입니다.

    미치광이와 같아서 물속에도 뛰어들고 타는 불속에도 뛰어들면서

    손에는 불타는 화염병과 쇠파이프와 돌맹이가, 입에는 악독과 궤사와 죽이는 독사의 독이 그득하여

    언제나 남을 죽이고자 하나 먼저 자신을 죽여야하는 지옥불 인생입니다.

    회개할 수 없는 미련함으로 자신의 참모습을 볼 수 없는 소경이요,

    마음이 구부러져 진리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귀머거리요,

    스스로는 고통의 지옥불에서 한발자욱도 벗어날 수 없는 앉은뱅이 인생들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시끄럽고 입만 벌리면 불평과 죽이는 소리만 터져나오고

    그 마음은 돌짝밭처럼 황폐하여 아무것도 수확할 수 없는 들짐승들이 거하는 인생입니다.

    그러한 인생들의 도발적인 욕설과 멸시와 돌팔매질과 쇠파이프 타작들을

    불평없이 받으며 서있는 전의경 아들의 손에는

    믿음의 방패가 들려있습니다.

    모든 고통을 순히 받는자가 복이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복하는 믿음의 방패입니다.

    불법 폭력 시위자들이 죽음을 맛보는 이유는 저들안에 義가없기때문임을,

    믿음의 방패가 없기때문임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고통을 감당할 능력만 있다면 무엇이 문제이겠는가?

    춥고 배고픔도 가족의 그림움도 흐르는 눈물도 억울함도 아픔도 외로움도

    두렵고 떨림도 오직 믿음의 방패로 이기고 감당하는 전의경 아들들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을 찬양하고 또 찬양합니다.


    출처 : cafe.daum.net/ParentsPolice

    3줄요약
    1.시위대의 인생은 진리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지옥불 인생이다.
    2.전의경의 손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복하는 믿음의 방패가 있다.
    3.시위자들이 죽음을 맛보는 이유는 저들안에 義가없고,
    믿음의 방패가 없기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이며 합당한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을 찬양하고 또 찬양합니다.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짐승을 쳐 죽인 자는 짐승으로 짐승을 갚을 것이며
    사람이 만일 그 이웃을 상하였으면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찌라 남에게 손상을 입힌 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것이며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 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찌니
    (레위기 24:17~21)

  19. 8기 2008.03.27 23:38

    안녕하세요 진성고8기 졸업생입니다.
    동영상보고 링크타서 들어왔는데 원래 어떤글이 있었는지 볼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블로그 주인후배님?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글을 쓰고, 댓글을 달고 있는것 같은데
    스크롤바를 내리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동영상 참 잘만드셨더군요 ^ ^
    대학생도 저런 영상 만들기 쉽진 않을텐데 ㅎ
    전 처음에는 익숙하고 정겨운 곳의 사진에 웃으면서 동영상을 보고있었는데,
    동영상이 끝날 째 쯔음에는 눈물이 나더라고요.
    후배님들이 지금 얼마나 힘들지, 뭐 그런 감정이입도 없잖아 있었지만....
    그냥 제 모교라는 생각에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학교는 여전하더군요 '-' 달라진건 별로 없어요.
    발전하지 못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요.
    또 제 위로 선배님께서는 많이 달라졌다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
    그런데 학생들이 점점 똑똑해져서 그런건지, 이제는 문제화가 되는 것 같네요.
    전 영상의 모든 것들이 나쁜점들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저도 학교를 다닐때에는 매일매일 죽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던 것 같아요.
    점점 틀에 박힌 바보가 되어가고 있다는 기분.
    또 우수한 인재들이; 버려져가고 있다는 기분.
    아플 때 가족들이 서럽게 보고싶은 기분. 등등 끝도 없죠 ^ ^
    그치만 그것보다는 후배님들이 그런 생각에 골머리 썩히며 마음아파하고 있다는 사실에 더 눈물이 났습니다.
    지금 몸도 힘들고, 마음도 지치고, 부정적인 생각들만 머릿속에 가득가득 들 때이죠.
    이해도 하고, 직접 겪어도 봤지만, 그래도 안타까운건 어쩔 수 없네요.
    수십년은 더 인생을 살아오신 부모님이 학교가서 투쟁해서 너희 인권을 되찾아오라고 학교를 보내주신건 아닐텐데 말이죠. 동영상에서 처럼 그 비싼 학비를 내주시면서요.
    물론 이렇게 후배님들이 학교와 계속해서 대화를 시도해 나가시면, 학교 좀 더 긍정적으로 발전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꺼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진성고'의 졸업생으로서도 아니고, 소위 말해서 찌질하게 공부해서 스카이간 대학생으로서도 아니고
    그냥 탁 터 놓고 그 누구의 편도 아닌, 단지 지금 진성고에 재학중인 후배님들의 선배로서 말하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다른 학교 고등학생들이 저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ㅎㅎ
    그치만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른다고 해도 진성고 후배님들이기에 저한테는 소중하거든요.
    지금 그렇게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슴아파하고 눈물을 쏟기보다는 자신을 위해 더 투자하세요.
    교과서 글자 한자 더 봐라. 뭐 이런 소리가 아니고요;
    물론 고등학교때에는 학업이 가장 ! 중요하겠지만. 그것 말고도 정말 그때가 아니고는 즐기지 못할 많은 소중한 것들이 있는데, 싸움과 눈물로 그 시기를 보내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나요.
    뭐 진성고 민주화의 쾌거를 이뤄내시겠다면 드릴 말은 없습니다만,
    소중한 친구들과의 추억. 나에게 눈부신 튜터가 되어주실 만한 선생님과의 시간. 뭐 학업 성취에 보람. 등등
    긍정적인 생각만 하고, 나중에 추억할 즐거운 일들을 만들고, 자기계발에 힘을 쏟기에만도 부족한 시간인데.
    음 ^ ^ 저는 다 지나고 나서 그곳이 그냥 소중한 추억으로 남은 후라 이런 소리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후배님들도 지나고 나면 저와같이 생각하게 되시리라 믿어요.
    물론 고칠점 많고 괴상한 것 투성이인 학교지만, 그렇게 좋으신 선생님들과 그렇게 두터운 우정을 얻을 수 있는 곳도 드물꺼에요. 저는 자꾸 누워서 침뱉기란 기분에 가슴이 아픕니다 ㅠ_ㅠ
    생각이 많아져서 글도 길어졌네요 ^ ^
    많은 후배님들이 보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한 분이라도 읽게 되신다면
    좀 더 긍정적인, 풀린 마음으로 읽고 공감해보셨으면 합니다.
    진성고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

  20. 옐이 2008.03.28 06:06

    후배님... 접니다. ㅎㅎ
    댓글 참 후덜덜하게도 달리는 군요.
    새삼 무섭다는 거.

  21. 진성4기 2008.11.29 18:23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예전에 기억이 희미하게 되살아 나는 것 같네요..
    요즘 모교가 시끄러운 이야기에 휩싸여 있는것 같은데..
    그래도 저에게는 좋은 기억만 가득한 모교랍니다^^

+ Recent posts